곡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신임 상임의장 진호환)가 지난달 30일 곡성축협하나로마트 대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창립총회는 전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재승 상임의장과 강덕구 곡성군 군의회 의장을 비롯 진호건 전남도의원, 전남도 22개시·군 기초 지속가능발전협의회관계자들은 첫발을 내딛은 곡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과거의 소중한 터전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사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선 내외빈 축사와 함께 김병완광주대학교 교수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해’ 특강이 열려 참석자들과 지속가능 발전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2부 본회의에선 추진경과 보고, 정관 상정, 2026년도 예산 심의와 상임의장 등 임원 선출을 통해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 출범은 지역 공동체의 지혜와 경험을 결집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유엔(UN)이 권고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이행사항과 169개의 세부목표를 바탕으로 경제·사회·환경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실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오늘의 출범은 곡성이 새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며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실천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3 농수축산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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